색다른 발견. 의미 있는 소통. 참신한 영감.
함께 즐기는 최첨단 경험
제네시스 하우스의 특별 이벤트는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만남의 장입니다. 예술가와 오피니언 리더, 다양한 업계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흥미로운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커뮤니티 모임도 주최합니다.
제네시스 하우스와 미국 패션디자이너 협회(CFDA)는 올해로 두 번째로 열린 연례 AAPI 디자인 + 이노베이션 그랜트의 쇼케이스를 진행했습니다. AAPI 디자이너들이 자신들의 문화유산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세 점의 혁신적 컬렉션을 선보인 행사였습니다. 패션, 테크놀로지, 혁신 산업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준 리더들의 멘토십으로 올해 이니셔티브는 문화적 전통과 현대성 사이의 긴장과 균형에 대해 살펴보는 창의성을 촉진합니다.
2024-2025 CFDA의 우승자인 도피네트의 올리비아 쳉 | 제네시스 하우스 AAPI 디자인 + 이노베이션 그랜트.
The Eras 투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며 수상 경력에 빛나는 에단 토브먼과 제네시스 하우스가 협력하여 디자인한 STARSCAPE는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한국의 절기인 동지 맞이를 재해석했습니다. 590개의 반짝이며 움직이는 별이 눈부시게 빛나면서 몰입감 넘치는 빛의 경험을 선사하여, 뉴욕과 서울의 밤하늘에서 보이는 별자리 탐험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STARSCAPE는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11월부터 2025년 1월 12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관람객들은 저명한 플로럴 아티스트 제프 리섬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세계를 만났습니다. 블룸타니카는 한국의 자연이 가진 미적 요소와 제프 리섬의 시그니처 플로럴 아트의 조화로 이뤄낸 실물 꽃과 디지털 화예 체험이 융합된 몰입형 전시입니다.
한국식 정원 조성 원리와 적용 실례에서 영감을 얻은 이 곳에서 관람객들은 다양한 꽃의 모습과 디지털 몰입의 초현실적인 세계로 들어섰습니다.
제네시스 하우스의 '이노베이션 플레이랩' 설치물에서는 로봇공학의 최첨단 지평을 선보였습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협업하여 진행한 이번 이벤트에서 관객들은 한국 고유의 모습을 배경으로 한 대화형 설치물을 통해 로봇공학의 미래를 엿볼 기회를 가졌습니다. '아틀라스'와 함께 춤을 추기도 하고, '스팟'이 자율 임무와 제네시스 GV60 차량 진단을 수행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도 하면서 관람객은 기술 혁신의 최전선을 경험했습니다.
패션계를 선도하는 디자이너 7명이 제네시스 라인업의 상징적인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스트릿 스타일' 행사 기간 중 제네시스 하우스 쇼룸 을 꽉 채웠습니다. 관람객은 전시물을 통해 아담 립스, 앨리스앤올리비아, 알투자라, 캐롤리나 헤레라, 크리스토퍼 존 로저스, 몬세, 로지 애슐린이 제네시스 각 모델의 독특한 디자인 기풍에서 영감을 끌어내어 또다른 상징적인 런웨이 스타일로 변형해 낸 결과물을 감상했습니다.
12월 한 달 동안 제네시스 하우스 테라스를 밝힌 겨울의 빛이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그 매혹적인 존재감 부각을 마쳤습니다. 구리 상자로 포장된 차량 디스플레이가 GV60의 전율 넘치는 역동적인 디자인을 제대로 강조했습니다. 관람객은 '긴장과 균형'이라는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에서 영감을 받아 프로그래밍된 대화형 구리 선물 상자를 통해 차량 디자인 이면의 스토리를 확인했습니다.
Winter Lights Powered by Genesis는 전기를 가장 시각적인 형태인 조명으로 표현한 공간이었습니다. 첼시 마켓 패시지 한복판을 차지한 몰입형 조명 설치물은 제네시스 최초의 전기차 GV70이 거울과 반사면을 비추는 매혹적인 조명 설치물의 핵심이 되어 신비로운 겨울 체험을 선사했습니다.
디자인과 기술력에 지속 가능성이 융합된 GV60의 혁신적 기량을 조명하는 정교한 설치물을 통해 시대를 개척하는 GV60의 면모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이 전시를 위해 제네시스 쇼룸은 획기적인 제네시스 컨셉트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경험 공간으로 탈바꿈되었습니다.
사진은 미국 미판매 모델임
뉴욕 패션위크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무대 중 하나로 피터 도의 '파운데이션' 컬렉션이 역동적이며 컬러풀한 캣워크 위에서 소개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공개한 이번 컬렉션은 패션계의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한 피터 도 특유의 디테일함과 혁신이 한껏 드러납니다.